명랑부대찌개, 홍보 없이도 빠르게 성장하며 전국적으로 확장 중

명랑부대찌개(대표 김민찬외 2인)가 기존 점주들의 추천을 통해서만 100호점을 개점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명랑부대찌개가 제공하는 진심으로 만드는 메뉴와 점주님들의 노력이 만나 탄생한 결과다.

2019년 처음 창업한 명랑부대찌개는 단 한 번의 홍보 없이 약 100호점을 달성하였다. 이 모든 것은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만드는 메뉴와 고객을 정성으로 대하는 점주님, 본사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상권에 맞는 다양한 판매 시스템 등의 결과이기에 가능하였다. 특히, 10초에 1개 팔리는 명랑 부대찌개의 경쟁력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

명랑부대찌개는 '당신의 식탁이 맛집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매장 형태를 제공하며 창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비조리부터 조리까지 상권과 점주님 재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가성비 좋은 선택으로 장수 브랜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명랑부대찌개 대표 김민찬은 '점주님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점주님들에게 사랑받는 명랑부대찌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명랑부대찌개는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명랑부대찌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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