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양말 생산 전문기업 떰토 양경일 대표

친환경 프리미엄 필라테스 양말 브랜드 떰토(대표 양경일)가 대한민국 필라테스 양말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어 화제다. 양말을 디자인하며 양말은 신는 것이 아닌 입는 것이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양경일 대표는 하루를 여는 즐거운 시작을 양말에서 찾아냈다.

20~30대 젊은층을 타켓으로 판매채널을 최소화하며 자사몰의 판매를 집중하고 있는 떰토는 필라테스 강사들을 위한 맞춤형 양말로 색다른 디자인을 가미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차별화 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디자인과 색상을 차별화 보자는 생각에서 필라테스 디자인 양말을 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소비자들께서 꾸준하게 사랑해주고 계셔서 국내 필라테스 양말 브랜드로써는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파스텔 기본 라인의 기능성 양말이다 보니 일반 양말보다 공정이 5~7개는 더 들어가는 떰토는 면함양 80%로 땀흡수는 빠르고 착용감은 부드럽다. 또한 Arch Band가 발과 양말을 더 밀착시켜 피로도는 줄이고 특수 제작된 넌슬립으로 더 오랫동안 강력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특히 OEKO-TEX 인증 섬유로 인체 유해한 화학물질을 제거했으며 콩기름 잉크와 100% 재활용 종이 사용으로 친환경 패키징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제2의 심장이라고 하는 발은 우리 몸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발이 편안해야 몸도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떰토 양말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 더 도톰하게 더 부드럽게 제작하여 발바닥의 쿠션감을 주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여러분의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드릴 것입니다.” 화학비료 없이 자연 친환경 면인 Organic Cotton만을 사용하는 떰토는 현재 신라면세점 온라인 몰을 비롯해 29cm 몰에 입점되어 있으며 미국과 일본, 호주를 비롯한 동남아 7개국 등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세계 각국의 Distributor 들을 통해 판매 및 홍보를 활성화 시켜 나가고 있는 떰토는 인스타그램, 쇼피, 라자다 등 해외 온라인 채널에 인기리에 판매중이며 향후 필라테스 양말을 넘어 데일리, 골프, 테니스,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 양말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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