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닥터윤 영어영재학원

영어교육 새 지평…“현지화ㆍ내실화로 승부”

충남 천안 닥터윤 영어영재학원(원장 윤성훈 www.jtcfood.co.kr)은 강사진의 내실화와 완벽한 학습관리시스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소비 주체인 교육부문에서 높은 평을 받고 있다. 
닥터윤의 영어교육 원칙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강사진, 즉 선생님들의 내실화다. 강사를 처음 채용하면 바로 수업에 투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2달에 이르기까지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청강하도록 한다. 학원의 교수법과 교육정신을 철저히 이해하도록 하는 취지에서다. 둘째는 완벽한 학습관리 시스템이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부모 상담을 통해 반을 배정하고 이후에도 학습태도나 숙제상황, 학생의 공부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 레벨을 지속적으로 조정한다. 진심어린 학생관리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한다. 셋째, 천안 실정에 맞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윤 원장은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프로그램을 갖는 프랜차이즈 학원을 지양한다. 지역 상황과 수준을 고려해 학생을 진정 변화시킬 수 있는 학원 프로그램을 항상 고민한다. 이를 바탕으로 2010 학년도 43명, 2011 학년도 48명을 특목고에 진학시켰다.
‘닥터윤의 경쟁상대는 오직 닥터윤’이라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이곳에서는 현재 1천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영어실력 향상을 통한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 닥터윤 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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