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는 발전소 세광전자,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 콘센트’로 에너지절약 이끌어

끄는 발전소 세광전자,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 콘센트’로 에너지절약 이끌어

에너지절약의 원리는 '전기기기의 효율을 올리느냐? 전기 사용시간을 줄이느냐이'
[2016 KCPBA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세광전자

   
   
 

제5의 에너지지라고 하는 에너지절약은 인류 모두가 항상 해야 할 일들이다.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전력거래소의 바늘은 10% 전후가 되면 블랙아웃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런 불안한 현실에서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전기를 아끼기 위해 전기코드를 뽑거나 전기스위치를 끄는 등 수동으로 에너지 절약을 해왔다. 그러나 하루 종일 전기에만 신경 쓸 수 없을 터 깜빡 잊은 전기는 그대로 에너지 낭비로 이어졌다.

이러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업은 시간개념의 에너지절약 기술을 보유한 (주)세광전자(대표 조동신 www.끄는발전소.kr, www.koreatimer.co.kr)로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켜 여유와 안전은 물론 에너지 절약으로 경제적인 도움까지 보장해 주는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 콘센트’를 연구개발에 성공하며 전기절약에 신기원을 만들고 있다.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 콘센트’는 세광전자의 독보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국내유일의 종합 타이머기기로 시간제어 장치인 타이머와 절전 제어장치로 매번 전기 사용 시간을 신경 쓰거나 일일이 관리할 필요가 없으며 스위치나 코드를 빼지 않아도 간편하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전기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막고 장소, 환경, 제품의 특성상 타임스위치를 부착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전원 입력 구에서 전기 기기를 조정·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에 따른 비용을 크게 절감을 도와준다.

세광전자는 50여 년 전 수입에만 의존하던 타임스위치를 독자 개발에 성공하며 삼성, 엘지, GE등 국내외 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종합타이머 전문 업체로써 그 동안 축적해온 오랜 경험과 기술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기기발전에 앞장서온 장본인으로 현재 ‘대한민국 Standby Program No.1’이라 불리고 있는 에너지 절약기기 제조 대표기업이다.

조동신 대표는 1969년 한국산 타임스위치를 개발한 국내 타이머 산업분야를 주도한 산 증인으로서 불찰주야 에너지절약 연구소를 이끌며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 후속으로 ‘요일별 전자식 타이머콘센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이슈를 이끌고 있다.

조동신 대표는 “본 제품은 e마크가 있는 제품으로서 에너지 관리법에 맞는 에너지절약기기 이다. 세광전자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보다 절약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제시하여 우리나라의 많은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는 새로운 에너지절약방향을 제시한 에너지절약 최고 제품으로써 공공기관·대기업·학교 등에서 부터 에너지절약을 하면 대국민 에너지절약교육과 실천이 커 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력했다.

세광전자의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의 획기적인 기술은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경험하여 지어준 이름의 명성에 걸 맞는 제품으로 경제성과 안전성효과가 탁월하다.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는 100% 대기전력을 차단하며, 수돗물 조절하듯 조정이 가능한 이 제품은 절약은 물론 화재나 전기사고에도 예방을 할 수 있다. 특히 사용하기 쉬워 에너지절약 교육에 효과적이며 블랙아웃에 대한 대비는 물론, 위험과 에너지 절약에 1거 10득이 있는 인간존중의 제품으로 손꼽히며 범국가적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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