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기궁전', 배달 전문점으로 창업

최근 들어 창업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소자본창업’이다. 경기불황, 취업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요인 때문에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고기 구이 배달 전문점 '고기궁전'(대표 손완주)이 배달에 특화된 브랜드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높은 수익률과 만족도를 제공하며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기궁전'은 삼겹살, 목살, 우삼겹, 부채살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숙성과 훈연 기술로 야외 캠프장의 직화 불맛을 재현하며, 맛과 양에 만족하는 고객 후기로 전국 가맹점 평점 5.0을 유지하고 있다.

주방 설비 최소화로 창업비 부담을 줄이고, 본사 교육 이수 시 초보창업이라도 조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어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기궁전' 관계자는 "최근 배달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며 검증된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고기궁전'은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도록 가맹비나 물류보증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창업비용도 최소화시켰다. 본사에서 직접 조리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고기궁전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