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상태별 맞춤 관리 가능…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리뉴얼 제품 선보여

글로벌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가 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영양제 ‘뉴트리션트릿 미니’를 보관이 편리하고 급여하기 좋게 업그레이드하여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션트릿 미니’는 반려견의 상태별 맞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 관절&뼈 ▲ 눈&눈물 ▲ 피부&피모 ▲ 면역&영양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부분을 타겟으로 한다.

‘뉴트리션트릿 미니(mini)’는 전통적인 영양제보다 더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며, 반려견 건강에 좋은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고기능성 영양제로, 사료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기능별 영양소를 고루 담았다. 특히 초소형견, 소형견을 위해 부담 없는 크기로 만들어 더 맛있고 더 편하게 부담 없이 급여하면서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은 총 180정으로 일일 권장 급여량을 기준으로 하루 2~3회 나누어 급여해 주면 된다. 초소형견(3kg 이하)은 4~8개, 소형견(3~7kg)은 8~12개가 적합하며 사료를 먹고 난 후 간식처럼 급여해주면 된다. 3개월령 이후부터 전 연령의 반려견이 섭취하면 된다.

특히 신규 라인업으로 합류한 ‘면역&영양’ 제품은 프로폴리스, 홍삼엑기스, 아연, 비타민 등을 첨가하여 반려견의 면역력과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포켄스 관계자는 “소형견이 먹기 편한 맞춤형 영양 트릿 제품으로 섭취에 부담 없는 사이즈, 높은 기호성 등으로 반려견들이 맛있게 섭취를 하면서 필요한 기능성에 맞는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며 반려견 영양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제품은 쿠팡 및 포켄스 공식몰에서 소비자들이 손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포켄스는 글로벌 펫 생활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애견용 덴탈껌, 영양제, 반려동물용 샴푸, 컨디셔너, 각종 세정제, 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종이 상자로 포장 방식을 변경하고 선물상자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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