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한국수산업경영인서산시연합회 권세한 회장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권세한 회장 대행은 오랫동안 어업업계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로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열정적인 노력은 어민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권세한 회장 대행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다. 서산수산업협동조합 대의원, 삼길포 축제위원회 사무국장과 위원장,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사무국장, 이사, 수석부회장, 대한적십자사 대산 인명구조대 부대장 등이 있다. 이러한 경력을 통해 그는 지역사회와 어업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왔다.

특히, 그는 삼길포 축제위원장으로서 우럭 축제 기획과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열정은 어업 업계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양식업을 겸직하며 바다 위에서의 근면과 성실함, 대내외 친화력, 추진력을 통해 연일 바다에서의 성업을 이어가고 있다.

권세한 회장대행은 현재 서산지역 어업의 어려움과 해상 도계설정 문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방류 계획으로 인한 어민들의 어업권 회복과 바다의 안전을 위해 끝없는 헌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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