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국밥 프랜차이즈 '국밥세끼'가 홀과 배달 병행으로 매출 증가

외식업계가 경제 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한편으로는 '국밥세끼'(대표 박광수)의 가맹 계약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소규모창업 ‘국밥세끼’의 가맹 계약은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알려져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국밥창업 프랜차이즈 '국밥세끼'가 계속 출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홀 매장 중심으로는 ‘국밥회관’을, 배달 컨셉으로는 ‘국밥세끼’로 동일한 컨셉 투 네이밍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 중이다.

홀, 포장, 배달을 병행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런 시스템은 창업자 상황에 맞춤 형태로 다양성의 매출 루트 다변화를 실현하고 있다.

'국밥세끼'는 기존 국밥집과는 달리 대부분 1인팩으로 공급하고 있어 가맹점주는 맛과 재고 관리가 용이하여 주방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다. 조리 과정이 단순하기 때문에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매장 평수나 상권 등에 구애받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국밥세끼, 국밥회관의 자세한 정보와 창업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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