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중심의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제공, 음식점의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매장들에게 큰 호응

건강한 식품으로서의 두부를 제공하는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대표 노정욱)이 국내산 연천콩과 천연간수를 활용한 높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자랑하는 두부 요리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성 화산점 계약으로 120호점 돌파하며 가맹점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

노정욱 대표는 "건강한 식품으로서의 두부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존 음식점의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매장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맹점 확대와 함께 건강한 두부 요리를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과 면역력에 중점을 둔 시기에 맞춰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수제두부를 출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두만사는 두부기계 자체 제작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천연간수까지 추가된 수제두부, 콩물, 순두부 등은 일반 마트 두부와 차원이 다른 장점으로 재구매율을 높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순두부찌개 배달전문점을 샵인샵으로 개설하여 밥 포함된 배달 형태로 짬뽕순두부, 마라순두부, 버섯순두부 등의 메뉴 구성도 선보였다. 이로 인해 기존 주택가 상권 및 복합 상권도 출점이 가능해졌다. 또한 커피 및 콩물라테와 브런치류, 커피베이커리로 결합 시킨 '두만사카페'도 선보여 샵인샵 창업 시장에 돌풍이 예상된다.

자체 두부 기계 제작 및 AS는 유사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 있는 컨텐츠와 지원 시스템은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 있는 수제두부 창업 분야에서 두만사는 배달 , 소규모 창업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두만사의 자세한 정보와 창업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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