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오포점, 용인 언남점 , 천안 신방점 가맹점 연속 출점

 

최근 인기 있는 1인 남성창업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대표 노정욱)”이 복합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공 창업의 필수 조건인 소자본, 소규모 형태로 시작해 가맹점 연속 출점을 이어가며 곧 12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두만사는 건강과 면역력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맛과 영양도 강점인 수제두부를 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강점인 두부기계 자체 제작으로 유사 브랜드 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천연간수까지 추가된 수제두부, 콩물, 순두부는 일반 마트 두부와 차원이 다른 장점으로 재구매율을 높여주고 있다.

2023년에는 순두부찌개 배달전문점을 샵인샵으로 개설하여 밥 포함된 배달 형태로 짬뽕순두부, 마라순두부, 버섯순두부 등의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기존 주택가 상권 및 복합 상권도 출점이 가능해졌다. 또한 커피 및 콩물라테와 브런치류, 커피베이커리로 결합 시킨 '두만사카페' 출점 가능하여도 선보여 창업 시장에 돌풍이 예상된다.

두만사 관계자는 "시대와 환경이 급변하고 다양한 니즈와 상권에 적합한 경쟁력 갖춘 컨텐츠로, 지속 성장 가능한 브랜드로 상생을 위해 늘 노력하는 본사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