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러스젠은 청년사관학교를 통해 3월에 창업한뒤, 단 일년 만에 매출을 3배로 성장시키며 빠른 성장을 이루어냈다. 기업은 현재 기성 화장품 분야에서 개개인의 피부 유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화장품 분야를 넘어 반려동물용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천연화장품을 기반으로 사상균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용 천연향 화장품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소비층을 확보하고자 한다.

포러스젠은 ISO 인증 9001번을 획득하고 있으며, 특허등록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화장품 시장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 화장품 수출의 급증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화장품 수출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 동향에 발맞추어 포러스젠은 개인의 피부 유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하며 성장 중이다. 기업의 철학은 “자연에서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찾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의 피부진단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업은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으며, ‘초미’ 브랜드로 천연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초미’ 브랜드의 첫 제품은 천연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케어와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기업은 연내에도 에센스와 크림을 선보일 계획이며, 자동화 공정도 도입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포러스젠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조성물과 그 제조 방법 등에 대한 특허 출원과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포러스젠의 차규민 대표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의 화장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며 빠르게 트렌드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며, 미래에는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포러스젠의 경쟁력을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포러스젠은 현재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장을 추진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넓히고, 뷰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맞춤형 화장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는 포러스젠은 나눔 경영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세계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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