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안경 브랜드 새로운 파워. NOVO

  세계적인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심플함'이다. 그리고 사용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대표적인 예로 '아이폰'의 디자인이 그렇다. 또한 디자인의 가장 첫 번째 역시 간결한 심플함이다. 첫 인상이 사람의 많은 것을 좌우하듯 얼굴,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악세사리 중 하나인 안경 역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옵티칼 업계에 선풍을 몰고 있는 본옵티칼 (대표.김병국 www.vonoptic.com 02.515~6525). 이곳의 브랜드 ‘NOVO’는 좀 더 세련되게, 좀 더 심플하게, 좀 더 편안하게, 좀 더 가까운 좋은 제품이라는 모토 아래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노보 브랜드는 지난 2015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젊음과 세련된 감각으로 중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선호하는 심플함과 초경량적인 다양한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도시 남녀들의 선호도가 높다.

▲ 제품 이미지

특히. NOVO 테에 재질은 아세테이트와 필름(NXT),티탄, 스테인레스 소재로서 가볍고 독특한 색상을 연출하며 와그너 스텐레스 재질과 우수한 탄력에 IP 도금으로 변색이 없으며, 나사부분에 실리콘을 감는 조임으로 헐거움이 적다. 코받침 부분에 티탄늄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멋스러운 소비층이 계속 늘어나며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방송인 김성주 안경으로 더 많이 알려지면서 완판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스타마케팅에서도 주력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인 ‘덕해옹주’에도 노보 브랜드가 선택됨에 따라 국내 안경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현재 노보 브랜드는 전국 80여 곳에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적인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제품군 역시 썬글라스부터 일반 안경 그리고 부속 악세사리까지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매달 2~3개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임으로서 브랜드 파워가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최해섭 haesup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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