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구 황금점

한류의 또 다른 중심 차별화된 치맥의 정석 보이다!

교촌치킨 대구 황금점 "윤민환 대표"

 

 

한류의 또 다른 중심 ‘치맥’ 이중에서도 중심에 서 있는 곳이있다. 바로 대구시 수성구황금동에 위치한 교촌치킨 황금점(대표 윤민환 053-765-6999) 이다.
이곳은 교촌에프엔비 권원강회장이 기존매장 변화요구에 가장먼저 변화를 시도하고 변신한 곳으로 그주역이바로 윤민환대표이다.

전국 치맥매장중 가장 큰 대형1호매장(400평) 규모로 본사 안테나 매장 역할을 하고있다. 지역 명소 치킨레스토랑을 표방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함은 물론 대표적인 치킨 메뉴와 더불어 콜라보(치킨+오징어 튀김)와 로티세리 허브 바비큐 치킨인 로즈마리 꼬끄, 숯불장작구이 수제맥주 세계명품 생맥주등의 신메뉴를 도입해 화제다. 또한 단순한 치킨매장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목 월2~3회이상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예술 공연을 한다.

전국수제맥주 학회부회장 이기도한 황금점윤민환대표는 ‘찾아가는 출장치맥 파티.데이’로 지역의 기업, 기관 단체의 송연모임.체육대회.각종 행사를 지원,사회 공헌 치킨무료봉사활동등에도  열심히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청춘들의 솔로 탈출 치맥파티 단체(50명미팅)을 이곳에서 해서 큰 화제성을 몰고 오기도 했으며 특히 외국관광객과 유명외국인들의 방문도 많다.

매장 역시 홀 바닥과 테이블에 최고급 수입자재를 사용, 전용케이블을 설치해 고화질의 TV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맛이 중요한데 국내 려져최초로 남미스타일의 회전식 참나무 장작구이를 도입하고 프랑스산 수입 로즈마리 기계인 ‘로티솔’로 치킨을 요리 유럽형 치킨 ‘로즈마리 꼬끄’는 황금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대구지역 명소로 잘알려져 있다.

윤민환 대표는 “향후 1~2개의 프리미엄 매장과 전국 50~70개의 매장으로 확산되어 갔으면 좋겠다”며 “치맥 한류를 전파할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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