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를 위한 브랜드 블루페탈(BLUE PETAL)은 ‘당신의 지진 피부를 위한, 꽃잎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런칭 후 1년여 만에 새로운 제품 ‘블루페탈 블레미쉬 카밍 젤 클렌저‘ 를 21일 출시했다.

블루페탈이 새롭게 선보이는 블레미쉬 카밍 젤 클렌저는 각종 오염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세정 뿐아니라 약해진 피부장벽을 보호를 돕는데 중심을 두고 설계 되었다. 20여년 에스테틱 축전된 피부 과학 솔루션을 담았으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1년여의 노력끝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블루페탈 ‘블레미쉬 카밍 젤 클렌저’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젤 제형으로 물과 만나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젤투폼클렌저’라는 별명을 가졌다.

블레미쉬 카밍 젤 클렌저는 제주 편백수 15%를 베이스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며, 티트리레이어링 공법™으로 세안 후에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어 피부밸런스를 지켜주는 클렌저이다. 또한, 피지,미세먼지 등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 저자극 임상 시험을 통과하여 예민한 민감성 피부 전용 클렌저이다. 피부세안제 인 만큼 국내 비건인증 또한 마쳤다.

‘블레미쉬 카밍 젤 클렌저’는 왕성한 피지 분비가 시작되는 10대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뿐아니라, 레져등 외부 활동이 많은 2030에게도 피부관리의 시작을 ‘블레미쉬 카밍젤 클린져’와 함께하기를 권한다.

블루페탈 관계자는 "민감 피부로 고통받고 자신감을 잃은 분들에게 당당한 피부 자신감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민감 피부 구조대라는 컨셉에 맞춰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피부를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계속해서 좋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고 전했다.

‘블루페탈 블레미쉬 카밍 젤클렌저 본품 150ml (16,000원) + 30ml(4,500) + 버블쉐이커(2,500)‘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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