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입장에서 소통하는 훈훈한 이웃 역할 확대

의뢰인 입장에서 소통하는 훈훈한 이웃 역할 확대

법률사무소 훈 '권오훈 변호사'

노동법개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분쟁이 줄을 잇고 있다.  분쟁 발생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의뢰인의 입장에서 그 역할을 해내는 곳이 있다. 바로 ‘법률사무소 훈’이 그곳이다.

‘법률사무소 훈’의 권오훈 변호사는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각오로 많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권 변호사는 불공정한 전속계약으로 인해 고통을 받던 모델을 위해 해당 계약이 불공정약관에 해당함을 입증하거나 부당해고를 당하고 횡령범으로 몰린 억울한 노동자의 복직 판결을 이끌어내는 한편, 부덕한 임원 때문에 고통을 받던 회사를 위해 경력을 허위 기재한 직원에 대한 해고는 유효하다는 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구체적 사안마다 맞춤 해결법을 통해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있다.

또한 노동기업법률분쟁 및 컨설팅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호사와 노무사의 협업을 통해 노동청, 노동위원회 및 검찰청, 법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사 및 형사 소송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설립 단계의 자문에 그치지 않고 자문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경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권 변호사는 청소년분쟁과 다문화 관련 소송을 해결하면서 이 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노동커뮤니티 청년변호사소위원회 위원, 서울시 공익변호사, 서울 진관초등학교 자문변호사, 종로구/중구 다문화지역센터 자문변호사 등 ‘훈훈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