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법인및 사업자차량의 번호판이 녹색으로 변경이된다. 빠르면 올 7월부터 법인차에 연두색 전용 번호판이 부착된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법인 명의로 차량을 구매한 뒤 사적으로 이용하는 ‘무늬만 법인차’를 막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연구 용역으로 제시한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 따라 법인 승용차 관리를 위한 전용 번호판 도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 자동차등록소 공무원과의 대면을 통해 물어본 결과 아직까지 해당지침이 내려온건 없다고 한다.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내용과 달리 정부지침이나 예고도 없으니 혼돈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아라봄렌트카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운용 신차 장기렌트카 이용고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또한 계약시 이용 유이사항에 대해 전했다.

최근 자동차 부품 부족으로 차량 인도 기간이 3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지만 장기렌터카는 미리 발주 신청한 차량을 이용한다면 즉시 인도 가능한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원하는 옵션과 색상이 맞는다면 선구매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기렌터카는 월 렌탈료에 취등록세, 보험, 자동차세, 부가세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 구입시 초기에 비용이 없이도 가능하다. 차량은 11인승 이상, 화물차를 제외한 모든차량이 이용 가능하고, 렌트사 명의이기 때문에 재산세, 의료보험의 상승도 없다.

아라봄 렌트카의 홍보 담당자는 “국내에는 다양한 장기렌트카 업체가 존재하지만 오래된 업계의 노하우에 신차 장기렌트와 신차 리스에 특화된 상담원들을 보유한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에 각별히 유의하고 진행해야 한다.

현재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차량은 아이오닉5, 그랜저, 아반떼, K5, K8, 카니발, EV6, 제네시스, 스타리아 등 즉시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원하는 옵션과, 색상의 차량이 있는 경우 바로 인도 가능하다.

법인/개인사업자/개인 각자에게 알맞은 맞춤견적과, 인수/반납 각 조건에 대한 비교견적, 주행거리에 따른 맞춤견적, 모든 차량에 가장 우수한 프로모션을 적용하거나, 특별 프로모션 차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등 365일 친절한 1:1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으로 고객에게 큰 만족도를 선사해주고 있다.

업체 측은 장기렌터카 및 자동차리스 견적 등에 대한 비교견적 및 자세한 사항은 장기렌터카 가격비교사이트 전문업체인 “아라봄렌트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고객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실시간 전문상담원이 1:1 상담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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