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는 두만사, 여름철 콩물 인기로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창업 시기 제공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는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며 여름철 콩물 인기로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창업 시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든 창업자는 아이템별로 적절한 창업 시기와 맞물려야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성수기에 맞춰 창업하면 점포를 오픈한 후에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성수기 3개월 전에 창업하는 것이 정설이며 예를 들어 슈퍼마켓은 음료 매출이 좋은 여름철, PC방은 겨울방학, 커피전문점과 분식점은 7~8월, 제과 제빵업은 1~2월이 성수기다.

현재 최적의 창업 시기라고 이야기하는 수제두부 프랜차이즈 두만사(대표 노정욱)는 두부는 사계절, 순두부는 겨울철, 콩물은 여름철 건강의 이유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지만 특히 여름 콩물 매출은 상권에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투자비용이 회수가 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여름철 건강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두만사의 콩물 제품은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두만사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두만사의 제품 및 프랜차이즈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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