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국민 메뉴를 특색아이템으로 탈바꿈, 유기농 재료로 맛과 건강 잡다

주식회사 삼청동에프앤씨(서비스혁신부문/프랜차이즈)
삼청동궁물떡복이, 유기농 재료로 맛과 건강 잡다

 

18년간 식품제조업을 해오던 한영F&D의 자회사인 (주)삼청동에프앤씨(대표 김수진)의  ‘삼청동궁물떡복이’가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로 소비자들의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사로잡는 메뉴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떡볶이, 피자, 비빔밥 같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메뉴들을 삼청동에프앤씨만의 노우하로 국민메뉴 떡볶이와 스테디셀러 피자를 함께 제공하는 등 이색조합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평범한 단일 아이템의 한계성을 간파하고 특색 있는 세트 메뉴로 절묘하게 조합시켜 자연스레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들였다.
또한 유기농 현미를 이용한 웰빙 피자, 수제 드레싱을 곁들인 가든 샐러드 등 이색 아이템으로 주요고객인 20~30대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손님이 먼저 찾는 트랜드로 탈바꿈 시켰다. 

김수진 대표는“삼청동에프앤씨는 오랜 경험과 좋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며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잡기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저희를 찾는 고객 마음에 닿았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 실망하지 않게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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