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 소장/미드웨스트대학교 부동산학 이태광 교수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난 7월 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대강당)에서 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소장 이태광)의 창립 10주년 무료강좌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태광 소장과 더불어 약 300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하며 빛을 발한 10주년 기념 무료강좌의 첫 번째 섹션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도 대의원 김선근 소장이 ‘강릉의 부동산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두 번째 섹션에서는 ‘한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 부동산 현재의 팩트와 앞으로의 부동산에 대하여 알고 분석하고 연구하자’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다.

각종 매체를 통해 부동산계 미다스의 손으로 널리 알려진 이태광 소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오랜 기간 부동산 관련 연구와 강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부동산 전문인을 육성하고 부동산시장의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소장은 “주식과 코인, 채권 등의 재테크는 선택이지만 부동산은 누구나 거주와 이용가치에 있어서 필수적인 분야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최근 강릉의 발전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을 갖고 자산증식과 유지 및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이태광 소장이 강원도 강릉시에 설립한 부동산 종합 전문컨설팅 연구소 ‘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는 부동산과 경제 및 사회 전반 산업까지 연구하고 서민을 위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초반, 중급반, 특수반으로 나눠 그동안 대략 평균 1만 명 가까운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에게 다양한 부동산 관련경제와 정책 및 부동산개발 등 부동산과 관련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 부동산 관련 자산관리와 재테크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 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KBS와 MBC 등의 라디오 및 TV를 통해 청취자와 시청자들에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나누어 지역 부동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이 소장은 대한은퇴자자산관리정보협회를 설립,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 투신하고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경매기초반 무료 강습, 부동산 정책과 경매로 중급반 강좌와 부동산 관연 경제와 정책 지역분석 및 투자와 재테크 관련 교육을 통한 특수반을 활동을 하며 사회 환원 활동 역시 이어가고 있다.

이태광 소장은 현재 미국 미드 웨스트대학교 부동산학 석박사과정 교수이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 교수, 한국부동산정보연합회 강원도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전 가톨릭 관동대학교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 주임교수, 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 대한법률부동산학원, 대한은퇴자산관리정보협회 활동을 통해 부동산 소유 및 거래의 능률화와 시스템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4시간이면 배우는 부동산 법원경매>, <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찾아라. <한국의 도시재생론 >등의 저서를 저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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