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특허 받은 두부기계와 연천농협 전용콩으로 창업 시장에서 인기 있는 성공 아이템

두부 전문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대표 노정욱)는 최근 1인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즉석 제조 두부를 중점으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해가고 있다. 저가의 중국산 제조 기계를 사용하거나 출처를 확신할 수 없는 기계 장치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특허 받은 자체 생산 두부기계를 이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한다.

최근 연천농협과 두만사 전용콩 '두만콩’ 물량 300톤 확보하여 가맹점에 고정가격으로 공급 가능하며, 점주들 사용이 용의하도록 최고의 품질의 콩을 선별하여 투명한 포장지에 20kg씩 포장하며 두만사 전용 콩 포장제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두만사 노정욱대표는 “연천농협과 함께 농가 계약재배와 대량구매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시중유통가격보다 kg당 1000원이상 저렴한단가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100개이상의 점포에서 매월 일정량 이상의 수요가 있어 가능한 단가다.”고 전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영전략과 함께 건강한 가족 식습관을 위한 두만사의 노력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두만사는 건강한 두부 제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맹점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두만사의 자세한 정보와 가맹점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