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유고, 환유동안고, 환유진액 등 환유 라인 일부 제품 업그레이드

-산삼 세포 성분을 담은 독자 콤플렉스…”10년 어려 보이는 피부 주름 나이”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는 최대 26만 시간의 생명력을 담고 있는 천년 산삼의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고’ 4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환유고는 후의 환유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5~9월에만 얻을 수 있는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 전체)를 포함해 동충하초 등 70여 가지 한방 성분으로 피부 안팎의 근본을 다스리는 영양 크림이다.

4세대 환유고는 산삼 세포 성분을 중심으로 독자 개발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IMPERIAL YOUTH Complex™)’를 함유, 피부의 인지 나이를 관리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천연 산삼의 생명력이 담긴 풍부한 영양분을 피부에 전달한다.

후는 환유고를 포함해 환유동안고, 환유진액 등 환유 라인 3개 제품의 효능을 개선(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고는 산삼 뿌리의 핵심 성분을 담아 산삼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분을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해주는 명작”이라면서 “얼굴 주름과 피부 탄력의 변화로 10년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출시한 환유 라인은 후를 상징하는 제품군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피부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용기 디자인에 불사의 상징인 ‘봉황’이 장식돼 있다. 핵심 성분인 산삼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귀한 한방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후는 17년간 산삼의 세분화 연구를 통해 세포 성분을 추출, 제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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