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축부문

2015년 대한민국 신한국인대상 칼라하우스 최문섭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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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원룸주택 브랜드이자 세컨드하우스 브랜드인 ‘칼라하우스’는 단독주택의 개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아파트의 공동관리와 편의시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종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탁월한 주거환경과 질 높은 커뮤니티를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 칼라하우스 최문섭 소장

경기도 남양주, 양평, 평택, 용인, 광주,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칼라하우스는 개별 가구마다 전원생활이 가능한 전원주택의 개념과 세컨드하우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 시 튼튼한 소재와 품질이 우수한 시공은 물론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최문섭 칼라하우스 소장은 건축가이자 부동산 전문가로 최고의 입지에 전세와 매매, 월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단독주택을 시공해 공급하고 있다. 20평형대의 소형 칼라하우스는 분양가와 전세가가 1억 5천만원 ,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가 50만원으로 전세가와 매매가가 같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자가주택을 마련하려는 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값비싼 전세대란 속에서 노년층과 젊은 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층이 찾고 있다. 최문섭 소장은 “전문가는 없는 시장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재테크와 동시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 주겠다.”고 말했다. 1985년 한국예건을 설립하고 당시 부동산 시장에 없던 ‘원룸’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켜 서울을 중심으로 원룸주택의 열풍을 주도해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최문섭 소장은 세련된 감각과 건축가로서의 노하우로 거주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 원룸주택 칼라하우스

또한 신개념 펜션사업도 구상 중이다.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펜션은 디자인적인 측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는 펜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이고 칼라하우스와 세컨드하우스와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특히 "마당과 주차장 그리고 자연이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까지 있는 칼라하우스는 한번 왔다 가면 기억의 잔상으로 오래 남는 집이고 펜션로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칼라하우스의 최문섭 소장은 한국예건의 대표, 한국 예술건축 사장, 서울부동산 경제 연구소 소장, 알리안츠 생명 부동산 투자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칼라하우스 분양문의 ( 031-673-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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