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의 식탁을 위한 두부 전문 브랜드, 두만사가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자본 창업 시장 공략

두부 전문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대표 노정욱)이 최근 1인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즉석 제조 두부를 중점으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실 소비자인 주부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고 있다. 두부기계 자체 제작과 관리를 해주는 유일한 본사이며 출처를 확신할 수 없는 기계 장치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특허까지 받은 자체 생산 두부기계를 이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한다.

최근 연천농협과 함께 두만사 전용콩 '두만콩' 물량 150톤을 확보하여 가맹점에 고정가격으로 공급 가능하며 시중 40kg 포장을 두만사는 점주들 사용이 용의하도록 최고의 품질의 콩을 선별하여 20kg씩 전용 포장 포장제로 공급하고 있다.

두만사 노정욱 대표는 "연천농협과 함께 농가 계약재배와 대량구매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시중 유통가격보다 kg당 1000원 이상 저렴한 단가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100호점 돌파 이벤트 행사 기간 중이며 곧 마감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두만사는 두부제조 관련 집기 일체를 할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셀프 공사도 지원하기 때문에 부부창업이나 1인창업과 같은 소자본창업이 용이하다. 가맹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권 분석 전문가의 브리핑을 받을 수 있어 안전한 창업 준비를 돕는다. 골목, 동네 상권에서도 10평 대 규모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두부만드는사람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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