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콩과 천연간수를 활용한 두부기계 자체 제작으로 사계절 꾸준한 판매 성과

 

두부 전문기업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대표 노정욱)는 사계절 꾸준한 판매가 되는 두부를 건강과 면역력까지 결합시킨 국산콩, 천연간수와 두부기계 자체 제작이라는 경쟁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만사 본사에서 직접 제작 및 관리 해주는 두부기계를 활용하여 콩물, 순두부 등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시스템으로 40%이상의 순수익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 하절기에 일부 매장은 1천만원 이상의 순이익으로 소규모, 소자본, 업종변경, 1인 남성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에는 콩물, 콩국수, 겨울에는 순두부찌개의 배달도 많은 편이며 추가적인 상품 판매도 세팅을 본사에서 도움 주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두만사의 높은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들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두부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국산콩과 천연간수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건강식품 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한다면 , 그 기업의 이미지, 점주들이 평가하는 기업윤리의식, 오너 마인드 등에 대해 철저히 알아 볼 필요가 있다. 기업 이미지가 무너져 버리면 결국 가맹점 역시 매출급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불공정에 민감한 MZ세대가 소비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자칫 자신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부정적인 이슈가 터졌을 때 이전보다도 더 큰 데미지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무조건 ‘요즘 저 브랜드 뜨니까 창업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관심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가맹점을 다니면서, 본사와의 관계, 오너 또는 대표이사 마인드 등은 꼭 조사한 후 결정해야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최근 창업 시장에서 갑질 없는 본사로 잘 알려진 두만사는 로열티 없고, 인테리어 셀프 공사 가능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만사는 사계절 꾸준한 판매가 되는 두부를 건강과 면역력까지 결합시킨 국산콩, 천연간수와 두부기계 자체 제작이라는 경쟁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만사 본사에서 직접 제작 및 관리 해주는 두부기계를 활용하여 콩물, 순두부 등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시스템으로 40%이상의 순수익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 하절기에 일부 매장은 1천만원 이상의 순이익으로 소규모, 소자본, 업종변경, 1인 남성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적인 상담 및 시식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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