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웨딩결혼정보

이순용 대표 (사진제공-골든웨딩결혼정보)
이순용 대표 (사진제공-골든웨딩결혼정보)

요즘 한국 사회에서 결혼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젊은 MZ세대들 중심으로 결혼관이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골든웨딩결혼정보(대표 이순용)는 탈북하여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여성과의 결혼을 추천한다.

골든웨딩결혼정보의 이순용 대표는 탈북여성과의 결혼 매칭 전문가로 20여년의 세월을 보냈다. 여기에서 쌓인 노하우로 단순히 결혼 매칭만을 위한 일이 아닌 결혼후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나가는데 많은 조언과 경험을 알려주어 도움을 주고 있다.

골든웨딩결혼정보는 커플 매니저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상형, 가치관, 현실적인 부분을 알아가고 프로필을 통해 대략적인 매칭이 될 여성의 정보를 알아간다. 회원의 이상형을 맞춰 나가되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원격 차단한다. 20여년의 경험을 통해 무리한 요구가 첫 시작의 엇박자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일대일 맞춤 매칭으로 서로에 대한 만족감이 높고 이상형에 근접해 성혼율이 아주 높다”고 전한다. 또한 성혼율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결혼에 대한 예비지식과 갖춰야 할 것, 개개인의 생활 패턴의 차이 이해 등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있어 결혼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골든웨딩결혼정보 이순용 대표는 “1인가구가 늘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책무 의식을 갖고 남남북녀 결혼 매칭으로 탄탄한 가정을 꾸려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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