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창업 시장을 두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들까지 된다 싶으면 유사 브랜드 출시와 과다한 홍보비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영세한 자영업자,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힘겨운 선택이다.

소자본, 소규모, 1인 배달창업으로 틈새 전략으로 성공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장의 한 축인 소비자들은 큰 가게에만 열광하진 않는다. 오히려 큰 가게일수록 팬데믹 이후 폐업으로 실패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대형 카페, 대형 갈빗집 프랜차이즈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음식점의 실패 사례는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큰 매장의 공세에도 끄떡없는 작은 매장의 경쟁력, 필살기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에 성공한 ‘마끼’는 만족스러운 맛 때문에 창업한 경우가 많아 화제다. 다양한 상권에 맞는 최저 창업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하며 교육을 중요시해 오픈과 계속 이어지는 메뉴 교육, 분기별 신메뉴 교육은 맛으로 승부하는 브랜드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소자본, 소규모, 업종변경 창업으로 적합하다. 목동 직영점의 하루 매출은 3백 전후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 시킨 경우로 검증된 브랜드 파워는 계속적인 창업 문의로 연결되고 있다.

추가적인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시식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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