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바람의 선물 부안 대표 명품으로 자리매김

부안은 바다가 접해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새만금 간척사업을 통해 바다가 육지로 바뀐 지역이 많다. 특히 많은 농수자원을 통해 건강한 식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와 바람이라는 자연 최고의 선물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바닮(주)(손동석 대표 070-4235-0306 www.badarm.kr )은 이러한 조건들을 활용, 부안에서 나는 농수산물의 가공식품을 홍보 대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부안지역의 사회적 공헌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기업명 ‘바닮’은 ‘바다와 바람’이라는 두 특징을 한 단어에 담아낸 것으로 바닮(주)의 슬로건 역시 “바람이 전해주는 바다이야기”로 부안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유통구조를 지향하며 생산자의 상품을 매니저를 통해 최고의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바닮(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청초효염, 철들었水, 바닮米, 곰소젓갈, 곰소천일염 등 다양하다. 이중 청초효염의 경우 365일 숙성된 약육작물의 발효액과 부안의 깨끗한 천일염과의 융합으로 삼백초, 어성초, 오디, 양파, 매실을 각각 1년 이상 숙성된 발효액과 곰소천일염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해 숙성시켜 동결 건조한 제품으로 종류에 따라 쓰임새가 다양하다.

또한 철들었水 제품은 삼백초와 어성초를 배합한 음료로 계절별 선택 및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바닮(주) 또 다른 대표제품인 바닮米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맞게 포장된 쌀로 소포장 형태의 신개념 쌀이며 소비자들이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도록 신선한 제품이다. 바닮(주)은 그동안 전북 생물산업징흥원 향토기능성식품 지원사업 선정, 부안군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 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향후 지역 내 소규모 농수산물 및 강소농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및 판매대행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쌀 판매시스템 BM특허를 활용한 다양한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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