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접목으로 난방비 최대 2배 이상 절약 가능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다가오는 계절이다. 이제 서서히 겨울을 준비해야하는데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예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제대로 된 난방시설인데 난방비 걱정이 앞서 선뜻 따뜻한 겨울 준비에 망설여진다. 하지만 올 겨울은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이미 국내에 세계 최고의 전기보일러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국제특허가 이미 등록된 ‘E-드래곤 전기보일러’를 생산하고 있는 JC에너지 (대표 이종철 www.jceg.co.k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전기 보일러 제품들이 1kw로 2~3평의 난방공급을 할 때, 이제품은 5평까지 난방과 온수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도심근교에서 경유나 체적가스 보일러 난방비용의 80%, 심야보일러는 50%까지 에너지비용 절약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핵심기술을 좀더 살펴보면 E-드레곤 전기보일러’는 강제 순환식 다단 열교환 방식를 핵심기술로 채택해 국내 특허는 물론 국제특허까지 취득한 것인데, 전 세계에서 최고 명품보일러를 생산한다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그 유사제품이 없을 정도로, 기술적인 이노베이션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보일러와의 연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었고 제품 가동시 대기오염, 소음, 진동이 없어 최고의 차세대 보일러로 평가 받고 있다.

 

‘E-드래곤 전기보일러’는 그린시설(사우나 찜질방 목욕탕등), 숙박시설, 의료복지시설, 농업하우스, 교육, 종교시설 등 산업 및 상업용으로 많은 곳에서 사용되어 그 기술력을 이미 인정받았고, 가정용 초 저전력(2.5KW)보일러 및 신재생에너지 결합모델인 태양열, 지열 하이브리드 제품은 이미 양산 준비 중이다. JC에너지 관계자는 “국내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만족을 얻고, 에너지 비용과 사용량을 줄여 나가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신재생 에너지 국제흐름에 부합되고, 일단 설치한 고객들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JC에너지 제품을 설치한 포천의 “해찬수련원”의 경우, 동당 수용인원 100명 동시샤워 및 복층 100평 건물을 단 36Kw 전기로 온수와 난방을 문제없이 해결하여 그 명성을 증명하였다. 첨단 기술력과 연구인력, 국제특허등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본사 및 공장증축 및 사업확장을 통해 새롭게 비상하고 있는 JC에너지의 행보가 주목된다.

(설치장소 현황확인: 구글플러스 검색어 “JC에너지” 전화 031-94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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