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맞아?" 이효리, 속옷이 다보이는 전신 망사드레스 시선집중

지난 23일 방송을 위해 입은 이효리에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이날 이효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속 이효리는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망사에 비친 탄탄한 몸매는 올해 45세인 나이를 무색하게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서 화제다. 특히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남다른 섹시함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효리의 핫한 자태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효리는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