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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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주택담보대출 비교사이트 금융플러스에서 DSR 규제 없이 이용 가능한 부동산담보추가대출 LTV에 대해서 알아보자

은행권 이용 어려운데 추가 자금 필요하다면?

​부동산담보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는 동결된 반면 시중 은행의 금리는 올 초 8%까지 상승했다가 3%대까지 하락하고 있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기를 했던 사람들의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월이자가 줄어드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DSR 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금리 흐름을 잘 지켜보고 신중하게 비교해 이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DSR입니다.

금융플러스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 다양한 규제 완화 폐지를 했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규제 지표가 DSR이며, 차주의 소득과 부채의 비율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부동산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거나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그 해결 방법으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에서 부동산담보추가대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고 조언했습니다.

부동산 형태에 따라 추가 이용 한도 달라진다

부동산추가대출 한도는 부동산의 구분에 따라 다릅니다.

아파트담보추가대출은 KB 시세 일반가의 약 LTV 90%, 빌라 오피스텔(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부동산과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노후/한동짜리 아파트는 각 금융사별 감정가의 LTV 80%까지 추가 이용 가능합니다.

금융플러스 관계자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업체별 최대 LTV를 의미하며, 실제로는 차주의 소득과 부채, 신용점수, 지역, 이용 한도 등 조건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용 한도는 심사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금리도 7%~20% 사이에서 조건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고 조언합니다.

은행 보험사의 부동산 담보 대출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고 금리 차이가 애초에 크지 않기때문에 내 조건으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는 금융사를 이용하는 것 만으로 해결이 되지만, 규제 없이 각자의 조건으로 운영되는 부동산추가담보대출은 더 많은 부분을 꼼꼼하게 비교해 이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매우 큰 금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부분 많은 추가대출은 금융플러스에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추가대출 업체들의 정보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 비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변수를 적용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앞서 이용중인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등이 다수 있는 경우, 단순히 추가로 한 건 더 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부채를 정리해가며 금리 절감 효과와 추가자금 마련 효과를 동시에 얻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어떤 부동산이든 가능하며, 부족한 매매잔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경락잔금 등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직장인 프리랜서 무직자 등 소득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 조건에 따라서는 저신용자 연체자 등 취약 차주도 부동산담보추가대출이 가능하니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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