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옛 말에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주변을 살펴보면 토지투자로 부를 축적한 부자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토지투자는 부자들의 영역으로만 인식되었지만 오늘날 토지투자는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으로 그 문이 활짝 열려 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에 따른 거래 절벽과 매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활력을 잃어가는 추세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을 좌지우지했던 아파트가 몰락하고 있는 가운데 땅에 대한 관심, 토지투자가 다시금 투자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황도 빗겨가는 토지 투자’란 말처럼 아이러니하게도 토지투자는 부동산 침체기가 바로 호황기다.

박효근 대표
박효근 대표

부동산 전문컨설팅기업 (주)티와이개발의 박효근 대표가 확고한 투자원칙과 경험담을 통해 토지투자를 위한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토지투자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지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련지식을 공부하지만 용도지역, 지구, 구역제도 등 어렵고 복잡한 토지에 대한 법령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박효근 대표는 각종 법적 관계를 꿰뚫는 강의로 토지분석은 물론 토지 투자 방향에 대한 안정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라이브 방송, 그리고 방송출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명쾌한 해법을 주고 있다.

“땅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거짓말도 하지 않는다. 오래된 건물들은 재건축, 재개발이 필요하지만 그 와중에도 땅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폭등과 급등은 있으나 폭락과 급락은 없다. 종류와 가격이 다양해 선택의 폭도 넓다. 낡은 아파트나 주택은 세월이 지나면서 가치가 낮아지지만 땅은 온전하다. 마치 골동품이나 문화재처럼 오래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며 더욱 빛난다는 말은 그야말로 토지가 가지고 있는 미래가치를 단적으로 표현한다.”

​박효근 대표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학비가 없어 정상정인 학창생활을 보내지 못했고 어린 나이에 공사판을 전전하며 가족들을 부양했다. 이른 나이에 경험한 가혹한 현실에 좌절하고 일탈할 법도 하지만 오히려 박 대표는 성공해야겠다는 동기부여로 삼았다. 부동산 사무실에서 서류 심부름을 전전하며 부동산업계에 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을 쌓았고 다양한 전문가의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분석해 자신의 것으로 흡수했다. 습관이 모이고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고 했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일은 대충 하면서 자기 일에만 열중하기 하기 마련인데 박 대표는 타인의 일까지도 내 일과 같이 여기며 주위의 인정을 받았고 비록 몸은 고됐을지언정 그 당시 배운 끈기와 노력은 그의 인생에서 더 큰 바다로 나아가기 위한 자양분이 됐다. 이처럼 실전을 체득하고 주경야독하기를 근 이십 여 년. 현재의 그는 젊은 나이에 누구나 동경하는 영 앤 리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만큼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 깊다. ​깊은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꿈을 실현하여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한 보은이라는 신념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적극적이다.  성공을 위해 달려온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한 사람으로서 참된 가치를 지향하며 지역사회에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지난 해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합센터를 통해 관내 노인회, 남·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민간기동순찰대,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등 관내 7개 사회단체에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약 1~2억 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박 대표의 아름다운 선행은 지역사회에 해피바이러스로 번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은 물론 삶의 의미와 활력을 주고 있다. 

‘헬퍼스 하이’는 봉사를 하거나 기부를 할 때, 돕고 난 뒤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생기는 심리적 포만감을 말한다. 정서적 충만감은 기부자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온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에게 알리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안다면 왼손도 덩달아 좋은 일에 나서지 않을까. 봉사는 자신이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삶의 활력소이자 보람이라는 박 대표는 “나보다 어려운 삶을 살고 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보람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해주고자 시작한 일이 나눔과 배려 속에서 ‘함께’의 가치를 깨달아 가며 스스로도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행보는 올해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가 홀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이며 삶은 공유함으로서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박효근 대표. 사회복지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그의 선한 영향력이 머물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사회 전역에 퍼져가길 기대해 본다. 

(주)티와이개발은 앞으로도 토지투자 분야의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현실적인 환경 구축 및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맨손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자리를 만든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박효근 대표는 “그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속에서도 ‘정직’과 ‘신뢰’라는 원칙만은 고집해 왔다. 저희 회사를 찾는 고객들의 ‘믿음’에 ‘책임감’을 갖고 전문적인 토지투자 컨설팅으로 고객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