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공사의 신 트랜드, 견고한 포스코 정품 사용

옛 선인들은 집 한 채를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 바로 석가래다. 지붕과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하늘을 덮어줄 부분을 가장 신경 썼다는 증거다. 그만큼 건축물에 있어서 지붕은 하늘과 인간이 소통하며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는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해야 마땅한데 바로 포항칼라강판(대표 권혁태 http://경북지붕개량.kr ) 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포항칼라강판은 포스코에서 출시한 정품만을 사용하기에 견고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현대식 주택 뿐 아니라 기와형 강판으로 손쉽고 빠르게 지붕개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90년대 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권혁태 대표는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로 건축 지붕문화이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 포항칼라강판의 칼라강판의 경우 55%의 알루미늄과 43.3%의 아연, 1.6%의 실리콘으로 합금 도금된 특수 강판이다. 한번 시공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며370도의 고열로 구웠을 뿐 아니라 특수코팅을 통해 칠이 벗겨지지 않는 신소재 강판만을 사용한다.
시공방법 역시 강판을 잇지 않고 강판 한 장으로 시공하기에 물 샐 틈이 없고 깨끗하며 보온 보냉이 탁월하고 하루에 공사를 마칠 수 있어 시공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A/S역시 확실해 포항칼라강판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종류 역시 다양한데 기와형 칼라강판과 포스매트 칼라강판, 슬레이트형 칼라강판, PE폼 칼라강판 등 쓰임새와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다. 최근에는 학교와 빌라, 교회, 마을회관, 노인정 등의 지붕공사에 널리 사용되는 등 각종 건축물 공사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한편 포항칼라강판은 직원들의 고용과 산재 보험 가입을 의무화함으로써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꼼꼼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곧 생산효율성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현재 안동 본사를 비롯해 영주, 구미, 상주, 의성에 지사를 구축, 안정적인 생산 체제를 이끌고 있다. 
문의: 010-9207-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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