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베뷰티

모델 성유리 (사진출처-아띠베뷰티)
모델 성유리 (사진출처-아띠베뷰티)

‘집’ 위주의 경제활동인 ‘홈코노미(Home+Economy)가 뜨면서 집에서 하는 셀프 뷰티 케어, 일명 ’홈뷰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을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되고 방문하기도 어려워지면서 홈뷰티를 선택하는 것이다.

(주)아띠베뷰티(대표 신광식)는 대한민국 최초로 가정용 집속초음파 의료기기를 개발한 하이로닉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2016년에 설립되어 홈케어 디바이스 분야를 선도해 나가며 중국, 일본, 홍콩, 유럽, 동남아시아 등 1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선점했다.

(주)아띠베뷰티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홈쎄라'의 역할이 컸다. 홈쎄라는 2017년에 출시된 울트라리프의 후속 모델로 8년 동안 사랑받아 왔다.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집속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1주일에 한 번, 15분의 짧은 시간으로 에스테틱숍의 전문 시술에 버금가는 스페셜 리프팅 케어가 가능하다. KC, CE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다.

홈쎄라 이외에도 홈쎄라의 라이트버전 ‘이노리프(Innolif)’, 홈트레이닝 최적화 근육,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 플라즈마와 갈바닉 모드로 피부 관리 가능한 ‘플라닉(PLANIC)’, 여드름 치료 의료기기 ‘아크제로(ACZERO)’ 등이 있다.

신광식 대표는 ‘세계에 K뷰티의 위상을 알리는 일등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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