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닝마스터

 

 

최정민 대표
최정민 대표

 전문가들은 2023년에도 경기 불황이 예상되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가 적합하고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저가형 프랜차이즈 창업의 플랫폼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에 부합하는 창업아이템 중에는 세탁업이 있다. 세탁전문점 크리닝마스터(대표 최정민)는 예비 점주를 위한 소자본 세탁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크리닝마스터’는 세탁의 달인으로 알려진 최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명품 및 특수세탁은 물론 저렴한 세탁비용과 고품질의 세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 지역을 가도 세탁전문점은 있다. 기존 업체들과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세탁기술이 좋은 믿음이 가는 회사라면 신뢰하고 맡길 수 있다. 세탁편의점은 무엇보다도 세탁을 깨끗이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본사가 꼭 필요하다. 규모만 크고 세탁의 질이 떨어지며 절대 가맹점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없다.

대한민국 1등 세탁기술로 깨끗한 세탁으로 고객감동과 끊임없는 세탁기술 연구는 물론 세제 개발 및 친환경 세탁의 연구로 최고의 세탁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특히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가 전국에 알려진 것은 가맹점주에게는 큰 이점이다. 방송에서 최정민 달인은 얼룩이 묻은 패딩을 말끔하게 세탁하는 달인만의 비법으로 패딩 표면의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지는 모습과 숨이 죽은 패딩 모자 털도 뽀송뽀송하게 되살릴 수 있는 흔히 볼 수 없는 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아무리 오래되고 손상된 패딩이라도 달인의 손만 거치면 새것처럼 다시 태어나는 모습은 그 어떤 광고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신뢰성이다. 본사를 믿고 약속을 지키는 과정은 결과적으로 폐점률과 직결되는데 이곳은 기존에 알려진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폐정률로 믿음을 주고 있다. 

한번 충성 고객이 되면 외골수처럼 단골이 되는 게 세탁업이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수십 벌씩 세탁물을 의뢰할 정도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곳으로 세탁소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최정민 달인은 세탁편의점 오픈에 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해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수익구조는 매출에 대한 40%가 가맹점에 지급된다. 때에 따라서는 할인 행사를 통해 매출 증가를 위한 지원도 한다. 교육은 평균 15일 정도 하는데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접수 부분, 옷에 대한 문제 파악하는 부분, 기술적인 부분, 분실 예방 부분, 고객 응대 등을 꼼꼼하게 교육을 해준다. 그리고 과외 수입으로 신발 세탁은 100% 가맹점 수입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일러준다.

최정민 대표는 “가맹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배달기사부터 시작해서 기술 습득하는 과정까지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고 그 과정을 힘겹게 지나왔기에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큰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창업을 도와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폐점 없는 브랜드로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크리닝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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