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헬스케어 브랜드 파니(PHANY)가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가치평가1위'지수 퍼스트브랜드부문(안티에이징)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NMN이라는 성분을 통해 간편하게 피부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파니 NMN 시리즈의 주성분 NMN은 NAD+ 세포를 활성화해 항노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체내에 존재하는 NAD+ 세포의 비율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이러한 현상은 노화의 주원인이 된다. 이때 NMN을 보충해주면 손상된 NAD+ 세포가 복구되어 피부의 탄력, 주름 등이 개선된다는 것이다.

파니 NMN 시리즈는 NMN과 타 성분을 배합해 완성됐다. 파니 NMN 크림과 앰플에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파니 NMN 프로바이오틱스에는 5조 마리의 비피두스균이 포함된 바실러스 균이 함유되어 있다.

파니 NMN 크림과 앰플에 함유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항염 및 진정 효과를 가져다 주고, 파니 NMN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는 NMN과 바실러스 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대사를 개선해준다.

파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파니 NMN 시리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며, NMN 시리즈가 제품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더욱 훌륭한 제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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