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치원점 오픈으로 ‘마싰는 끼니(마끼)’의 성장세가 주목 받고 있다. ‘마싰는끼니’는 일식 덮밥 전문점 브랜드로서 기존 일식집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가맹점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원가 부담을 덜어주고 맛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마싰는끼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인건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달 포장 최적화라는 장점 덕분에 홀 영업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배달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전국 40여 개 지점이 성업 중이며, 지속적인 오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싰는끼니’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등 비용부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창업, 1인창업, 업종변경 창업 아이템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론칭한 “곤조” 라멘&야끼 전문점은 기존 타 브랜드, 메뉴들과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1인 메뉴 중심에 샵인샵도 가능하며, 한 매장 투 브랜드와 타 브랜드 콜라보 창업시 기존 브랜드를 도울 수 있는 성공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마끼” 와 “곤조”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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