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싰는끼니(마끼)’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높은 가성비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셀프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인 브랜드다. 본사에서 모든 식재료를 반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조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무인 키오스크 설치 등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홀 인력 최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마싰는끼니’는 배달 전문매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테이크아웃 중심이었던 기존 분식 프랜차이즈와 달리 배달 주문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실제로 전체 매출 가운데 배달 비율이 40% 수준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싰는끼니”는 본사의 마진을 낮춰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높인 브랜드다. 기존 타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덮밥류부터 면류, 돈까스류 등 다채로운 메뉴와 맛의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점주는 본사 교육으로 충분히 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이 적다.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도록 돕고, 오픈 이후에는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직영점의 성공적인 매출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시간 공유 할 정도로 검증 되었으며 1일 평균 250만원대의 지속적인 매출은 창업 문의로 연결 되고 있다.
최근 론칭한 “곤조” 라멘&야끼 전문점은 기존 타 브랜드, 메뉴들과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1인 메뉴 중심에 샵인샵도 가능하며, 한 매장 투 브랜드와 타 브랜드 콜라보 창업시 성공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마끼” 와 “곤조”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