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쇼핑몰 다사자 이병설 대표

다양한 중고폰을 한눈에 살펴보고 나에게 꼭 맞는 폰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폰쇼핑몰 다사자(대표 이병설) 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어 인기다. 지난 12년간 중고폰전문기업으로 도약해온 다사자는 신뢰와 행복을 파는 기업을 케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브랜드의 휴대폰을 취급,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중고휴대폰 및 갤럭시 탭, 아이패드, 워치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라면 뭐든지 다 있는 다사자쇼핑몰은 휴대폰만 전문으로 취급해오며 쌓아온 전문화된 차별성과 노하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저희 다사자는 내가 살려는 중고폰을 사진으로 직접보고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온라인 사이트입니다. 제품의 상세설명과 함께 고객이 살려는 휴대폰을 꼼꼼히 체크한 후 구매가 가능해 브랜드별, 용량별, 등급별, 무게감, 가격별, 충전단자별, 최초통신사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세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렌탈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는 다사자는 드라마제작업체에 구매가의 1/3으로 렌탈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업체도 앱과 웹 프로그램 테스트에 필요한 폰들을 렌탈해 주고 있다. 이미 CJ엔터테이먼트 계열 제작사를 비롯 아크미디어, 스튜디오S, SLL 중앙 등 국내 유명 15개 이상 제작사들과 렌탈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차별성은 저희 다사자는 비전문가인 일반인의 판매는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휴대폰 업종에서 충분한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구매자를 속여서 파는 위험성을 줄이고 구매 후 환불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를 도입해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한 업체에서 판매하는 시스템에서는 소비자 맞춤 가격전략이 힘들지만 다사자몰에서는 전국 중고폰전문 매장에서 판매중인 제품중 최상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구매 고객들의 구입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특히 선불, 알뜰 요금제로도 개통이 가능하여 통신과 휴대폰 구입이 가능하다는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향후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휴대폰 구독서비스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힌 이병설 대표는 23년에는 다사자몰과 아프리카 중고폰을 분리해 독립법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휴대폰 전문쇼핑몰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중고폰매장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창업 컨설팅도 꾸준하게 펼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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