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만드는사람들’ 브랜드 런칭 이후 가맹점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국산 연천콩만을 사용한다. 또한 천연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에서 차이가 난다. 두부 기계 자체 제작으로 창업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소규모 매장으로도 오픈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입지선정, 인테리어 시공, 주방기기 및 집기류 등 모든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카피캣(유사) 브랜드가 없다. 따라서 유사 브랜드 난립 우려가 없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

수제두부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만사’는 공존컴퍼니 프랜차이즈 브랜드 상호 그대로 직접 만든 기계를 전국 100곳의 가맹점에 공급하여 매장에서 아침마다 국산 연천콩을 갈아 직접 두부를 만든다. 매장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두부를 제조하여 판매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이곳에서는 일반 두부 외에도 순두부, 연두부, 콩물 등 다양한 종류의 두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계절별 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배달 활성화로 기존 홀 매출의 3배 이상의 수익으로 1인 가구 급증에 가성비 좋은 창업이라 할 만 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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