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소자본 1인 창업 바람이 불고 있다. 인건비 상승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혼자서도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매장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작지만 강한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마싰는끼니”는 예비 점주들에게 최적화된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맛과 신선함이 보장되며 또 홀 서빙 인원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도 탁월하다. 주방 인력만으로 충분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였다. 덕분에 테이블 회전율이 빨라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년 365일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외식업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서울 목동 직영점 "마싰는끼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단일 매장에서 두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한다. 하나는 일본식 김밥천국 스타일의 “마싰는끼니”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곤조” 라멘&야끼 전문점이다.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는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 좋고 점주 입장에서는 다양한 메뉴 구성 덕분에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둘중에 하나의 브랜드만 선택하여 가맹점 창업도 가능하다.

본사 경쟁력으로는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와 육수 등을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게다가 모든 식재료를 원팩 형태로 제공하므로 주방 인력 관리 부담까지 덜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했으며 SNS 마케팅 지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결국 “마싰는끼니”는 탄탄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자본, 소규모, 1인, 부부창업에 적합한 “마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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