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삼한사온도 없어진 겨울에는 여러 가지 음식이 생각나겠지만 특히 그런 떠오르는 음식을 꼽는다면 단연코 국밥이다.
국밥은 제육볶음, 돈가스와 함께 당당히 5060세대 선호하는 세 메뉴중 하나다. 술 마신 다음 날에는 황태 국밥이 으뜸이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원할 때는 콩나물 국밥을 선호한다.
칼칼한 것이 먹고 싶은 날에는 시원하게 끓여낸 소고기 국밥을 찾는다. 허전하고 외로울 때는 진한 육수의 돼지 국밥이 떠오른다. 한국인은 밥심과 국물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이렇게 다양한 국물의 국밥 메뉴를 준비한 “와우내국밥”은
창업 시장이 힘든 시기에는 동일한 간판을 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도 되지만 기존 매장에서 메뉴 추가나 콜라보 창업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힘든 자영업자의 무거운 어깨를 덜어준다. 예전 ‘ 대품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 ’ 메뉴, 관리 시스템 등을 보강하여 리뉴얼한 브랜드 이기도 하다.
가맹점 오픈도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에 인테리어 및 주방기물도 셀프 구매도 할 수 있는 본사 운영 방침은 업종변경이나 폐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 해준다. 총 2백가지 메뉴로 구성된 ‘와우내 국밥’은 상권에 맞는 메뉴 컨설팅, 상권 분석도 무료로 진행 하여 예비창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와우내국밥 관련 자세한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서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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