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물류사업 이영대 대표이사
우정물류사업 이영대 대표이사

(주)우정물류사업은 이미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기 위한 요건은 충족을 시킨 상태라고 26일 밝혔다.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① 자기자본 5억원 이상, ② 매출액 10억원 이상, ③ 순이익 3억원 이상의 세 가지 조건 중 적어도 한 가지를 충족해야 하는데, 동 기업은 3가지 조건믈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동 기업의 이영대 대표이사는 23년 한해동안 예비된 영업을 활성화 시켜 매출을 극대화 시켜, 24년 초 코스닥에 상장 심사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기 위하여 요건을 준비중에 있다. 코스닥에 상장을 하기 위한 요건중에 수익과 매출, 경영성과 요건중에 시장평가와 성장성을 고려한다. 또한 물류 현장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IT스마트기술을 개발하여 기술성장기업요건으로 상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영대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성장과 기술 개발과 공급에 더 집중하고 있다. 상장을 하게 될 경우에 기업의 시총은 공모예정금액을 기준으로 평가가 된다. 그 평가는 기업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현재 가치와 성장성과 가능성으로 미래가치로 구분된다. "고 말하고 있다.

한편, 우정물류사업은 '상장 심사를 받게 되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 까지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300~500억, 3천억~5천억으로 각각 목표하고 있으며 그 근거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기술개발과 공급에 있다.'고 밝혔다.

 

 

*이기사는 우정물류사업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임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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