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결제 시장, '카드밴넷'이 선도

㈜카드밴넷 조일형 대표이사(경영혁신부문/금융결제서비스)
‘카드밴넷’ 매출관리, 범죄예방, 정보유출재발방지를 위한 해결을 한번에

 

자영업자의 필수품목인 포스시스템, CCTV, IC카드단말기의 대표 기업인 ㈜카드밴넷 (조일형 대표 www.cardvan.net)은 카드조회기 업계1위 기업으로서 가맹점에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월부터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어 거래안정성과 신용정보보호를 위한 IC카드단말기 설치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범죄 예방 및 각종 사고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CCTV도 필수품중의 하나가 됐다.
 

▲ ㈜카드밴넷 조일형 대표

요즘은 새로 오픈 하는 매장들은 대부분 포스시스템을 설치하여 자영업자의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맹점주가 나름 매출분석 및 규모 있는 매장관리를 하게 되어 타 매장이나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높이기도 한다.
전국에 다수의 가맹점을 보유한 카드밴넷은 고객사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설 투자와 직원교육을 실시하여 양질의 관리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서비스 증진으로 두 차례 일간스포츠 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끊임없는 성장 곡선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태블릿, 스마트폰에도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리뉴얼중이며 최대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카드사 수수료 인하 압박 및 장기 내수 침체 여파로 인해 창업 못지않게 폐업이 많아 VAN업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카드 사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정부의 체크카드 사용 독려 및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오프라인 결제 외에 온라인, 모바일 간편 결제 등 새로운 신기술이 쏟아져 나와 향후 결제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

조일형 대표는 “카드밴넷과 인연을 맺은 모든 가맹점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업을 위한 필수품인 포스시스템, CCTV, IC카드단말기를 저가의 좋은 조건으로 공급하여 자영업 사장님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결제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익모델의 다각화,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로 VAN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드밴넷은 고객사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많은 시설 투자와 직원교육을 실시하여 양질의 관리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