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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상품이 될 수 없다. 행복한 공간 위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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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상품이 될 수 없다. 행복한 공간 위한 삶이다."
  • 최해섭 기자
  • 승인 2015.05.2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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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상품이 될 수 없다. 행복한 공간 위한 삶이다"

건축은 거친분야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건축업자들은 좀 무섭고 수익만 챙긴다. 이것 역시 오해다. 건축은 바로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며 개념이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주고 있는 건축 기업이 있다.
바로 성남에 위치한 CM건축(주)(대표 송경용 www.cmarchi.kr 1899-3319)이 그 곳이다. CM건축은 지난 2013년 창업한 경량목구조 주택 전문 설계 및 시공업체로 짧은 역사지만 특유의 꼼꼼한 시공 관리를 통해 이미 많은 시공 사례와 고객들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지난 시간의 매출 실적만 봐도 명확하다. CM건축는 창업 1년 만에 100억원대의 매출 실적을 기록해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다름 아닌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신뢰구축이다. 

▲ 송경용 대표

CM건축의 기업 슬로건만 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는데 CM건축은 ‘삶을 짓는 건축’, ‘사람이 먼저인 건축’을 기업 철학으로 설계부터 완공 후 입주까지 건축주의 행복만을 추구한다. 송경용 CM건축 대표는 "집은 상품이 될 수 없으며 누군가의 행복한 공간을 위한 삶이자 매개체"라고 강조 했다. 건축분야 역시 인간이 행하는 일이기에 하자로 인한 불만이 없을 수 없다. CM건축은 이러한 불만 사항까지도 기업의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송 대표는 기업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홈페이지에 불만 댓글이 올라와도 절대 삭제하지 못하도록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점 개선은 물론 기업 성장의 밑거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CM건축의 가장 큰 경쟁력은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불안해하는 '적정한 자재 사용' '고가의 시공비 부담'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발생' 등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든 시공과정을 건축주와 공유하고 있으며 충분한 의사소통을 위해 건축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건축가들이 짓기에 편한 집이 아닌 건축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야말로 진짜 좋은 집이라는 철학하에 경량목구조 주택의 경우, 해외 업체들과의 고정 거래를 통해 현지에서 들여오는 여러가지 자재들의 중간 경로를 최소화해 주택시공의 합리적인 단가를 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송 대표는 "좋은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공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건축주의 예산에 맞는 집을 추구해야 하며 시공단가를 할인 받기보다는 서비스를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건축업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CM건축의 향후 행보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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