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이 날마다 뉴스다 아파트는 하락하지만 전원주택은 지금 문의가 폭주한다 코로나후 경기침체가 전원생활의 틈새를 원한다는 것이다 전세월세가 있느냐는 문의가 많이 있는데 전원주택은물량이 전월세가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땅값만주고 집을사는 수요갸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전워주택의 일세대인 양평이 다시 뜨고 있다.

양평에 좋은집이다 오빈역부근 언덕위의 지상낙원이다 주변산 환경은 집보다 가치가 더크고 뷰는 사방이 탁트이고 내려다보인다 좋은곳이다.

오빈역 정상에는 삼백평 정원이 일천평 자연과 만난다 집과산이 만나는명당이다.

뷰의 전쟁인 양평군 일등자리다 한번보면 한눈에 반한다 일세대 전원주택의 기반이설이 땅값으로 나왔다는건 조경비 건축비의 반값이다.

300평대지값75천에 주택 7억이든집이 공짜다 집은 자연위에 올려서 두는거다 건축가 최문섭은 사진속집이 그런집이라고 주장한다 회장님의 유혹을 기다리는 집이다 한번 가보면 절대로 지나칠 수 없는 명당뷰이다 자연산숲이 이집과 펼쳐졌다 서울탈출이 시작됐다 양평의 땅값만줘도 집이 공짜인시대를 회장님들은 알고 있다.

오빈역 역세권읜 단독을 주장하고 양평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오빈역 주변이 시청사가 예정이다 머지않아 명당의 가치도 더 높아질 것이다.

서울경제연구소 건축가 최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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