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온전한 내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인생 최대의 꿈이자 목표가 됐다. 하지만 사회가 급속히 변화하면서 노동수입만으로는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답보하기 어려운 현실이며 서민들에게 내 집 한 칸의 마련은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 그리고 각종 재테크를 통해 나름대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다. 그 중에서도 토지투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재산증식을 위한 대표적인 수단이었다. 토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재테크이자 변하지 않는 최고의 부동산이 바로 토지다. 

박효근 대표
박효근 대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토지 전문 디벨로퍼로 인정받고 있는 (주)티와이개발의 박효근 대표가 토지개발 전문가로서 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지투자 전반에 관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토지투자가 아파트나 상가보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사회적 통념을 깨고 명쾌한 통찰로 토지투자의 개념에 접근하고 있는 박 대표는 “국토의 면적은 한정되어 있으며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다. 움직이지도 않으며 시간의 흐름에 의해 소모되거나 소멸되지도 않는다. 아파트에 비해 비교적 경쟁도 적고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인플레이션에 가장 완벽히 대응하는 일이며 어떤 재테크수단보다 안정적이다. 때문에 땅의 가치는 무한하다.”고 말한다.

박효근 대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실제 경험담으로 일반인들이 토지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종 미디어 및 방송출연을 통해 토지분석은 물론 각종 법적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의 강의로 일반인들에게 토지 투자 방향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박 대표는 “토지 투자라는 것은 자본이 갖춰졌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정보와 자본, 그리고 결단력이 삼위일체를 이뤄야 한다.”며 “목적에 따라 토지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고 특히 토지재테크를 위한 공부와 시간, 그리고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토지와 투자비용이 갖춰졌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것은 위험하다. 막연한 기대 심리로 토지 투자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투자해야 할 토지와 하지 말아야 할 토지를 구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투자의 기본이다. 투자를 결정하기에 앞서 이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 부동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토지에 대한 서류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도 필수적이다. 이 모든 것을 갖추고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선다면 언제든 진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박 대표는 “토지투자는 운이 좋다고 성공하고 운이 없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토지투자는 절대평가로 측정할 수 없다.”고 조언하며 “당장 눈앞의 모습보다는 앞으로의 용도와 미래가치를 그려보고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좋은 땅을 볼 수 있는 안목과 투자할 토지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은 스스로 키워야 한다. 남들보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움직여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잡는 자만이 성공이라는 달콤한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효근 대표는 역경을 딛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학비가 없어 정상정인 학창생활을 보내지 못했고 돈을 벌기 위해 어린 나이에 공사판을 전전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한마디로 너무 가난했다.”고 어린 시절을 묘사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오히려 절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기회로 삼고자 노력했다. 부동산 사무실에서의 서류 심부름을 시작으로 업계에 입문한 그는 이후 개발, 시행, 건설 등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시야를 넓혔고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분석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일찍부터 깨달았던 그는 사람이 간절해지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았으며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이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지난 20 여 년 힘들게 공부하고 실전을 경험하며 이룬 경험으로 땅에 투자하며 비교적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인생을 반전시켰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도 남다르다. 자신 역시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었기에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의지할 곳 없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박 대표는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 초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합센터를 찾아 관내 노인회, 남·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민간기동순찰대,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등 관내 7개 사회단체에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약 1~2억 원 정도의 후원금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는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감사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며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토대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가 함께 나눔으로써 공동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라며 “물질적인 풍요와 빈곤을 떠나 기부를 망설이고 있다면 꼭 경험해보고 그 행복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시간의 가치는 정말 중요하다. 시간은 세상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선 긍정적인 생각과 구체적인 계획으로 미래에 투자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토지투자 문화가 조성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는 박효근 대표. 그는 “사회로부터 받은 재능을 나누어 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투자원칙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땅에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하고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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