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이후 경기 활성화를 기대했지만 고용시장의 불안정성, 물가인상, 부동산 급등 등 다양한 이유로 직장인들의 창업 및 투잡 의지가 강하고 취업보다 창업을 선택하여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위기를 딛고 다시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할 유수의 브랜드들도 시대 상황에 따른 맞춤 브랜딩과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창업 시장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은 찬바람이 불 정도로 냉혹하다.

최근 인기있는 수제두부창업 두만사는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공사 셀프 가능, 국산 연천콩 5백톤 확보, 천연간수 사용

등 다양한 경쟁력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와 가게운영이 어려워진 초보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상권 분석은 공인중개사도 협업 중이라 투자금 대비 가성비 좋은 위치로 점포를 찾아주며 성공 확율 높여 예비창업자들의 본사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창업에 있어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충분한 경험 및 아이템으로 입지에 대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초보 창업자는 안전한 선택과 지속적인 수입, 최소 비용의 최선책이다. 두만사는 국내산콩과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로 지역 밀착형 초보 창업자에게 선호도가 높으며 4일이면 두부 제조 교육도 가능하고 상권에 맞는 추가적인 부가 제품도 판매도 가능하여 론칭 2년만에 전국 100호점이 영업 중이다.

신한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 창업 대출도 가능하며 두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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