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샘주방가구 ‘홍준석 대표’

‘맞춤식 주방가구’로 ‘쾌적함’을 갖춘 ‘주방공간’ 연출!

솔샘주방가구 ‘홍준석 대표’

 

최근 ‘친환경 가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생활공간 속에서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가구)’이기에, 유해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여, 유해물질이 없는 재질을 사용해 ‘주방가구’를 제작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솔샘주방가구(대표: 홍준석)’가 그 주인공이다.

‘솔샘주방가구(053-944-5572, www.solsaem.com)’는 ‘맞춤식 주방가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솔샘주방가구의 ‘솔샘’은 ‘소나무’의 튼튼하면서 올곧은 강인함과 ‘깨끗한 샘물’처럼 친환경적인 의미를 담아,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자하는 홍준석 대표의 철학을 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원하는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주방공간에도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솔샘주방가구는 움직이기 편리한 동선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을 해오고 있다.

 

솔샘주방가구에서 맞춤식 주방가구를 제작할 때는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자투리 공간’을 100%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기에 아름다움(미학)까지 겸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오고 있다. “가구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입장해서 생각해 과장되지 않고,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나, ‘어린이들’, ‘키가 작은 주부님들’까지 누구나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이뿐 아니라 ‘원자재 절감’을 통해, 품질은 최대한 끌어올리며 가격은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방은 공학과 미학, 시스템과 디자인이 접목된 공간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공간인 만큼 ‘밝은 색상’과 연령에 ‘적합한 장식들’로 꾸미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솔샘주방가구는 추후 자사의 공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서, 유통과정의 거품을 걷어내어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욱더 좋은 품질의 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빠르고, 더욱더 편리하고, 더욱더 만족도 높은 제품을 제작,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홍준석 대표는 끝으로 “무조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보다는 공간의 특성에 맞게, 중소기업의 브랜드도 함께 꼼꼼히 비교해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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