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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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가 주연을 맡은 글로벌 OTT 디즈니+ 신작 ‘카지노’포스터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12월21일 오픈을 예고했다.

카지노는 대한민국 영화배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석구와 충무로 대배우 최민식이 만나 한뜻 기대를 높인 2022년도 기대작이다.

디즈니+는 '카지노'가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필리핀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이 차무식을 맡았고, 손석구·이동휘 등도 출연한다. 손석구는 차무식이 연루된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오승훈'을, 이동휘는 차무식의 오른팔 '정팔'을 연기했다.

특히 ‘범죄도시’ 1편 으로 유명세를 얻은 강윤성 감독의 첫 OTT 도전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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