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산업은 완전경쟁시장에 가깝다. 진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궁극적으로 잉여이익이 남지 않는 시장이다. 다만, 유망업종이나 유행업종을 남보다 먼저 시작하면 시장의 선점효과는 누릴 수 있다. 그것도 최근에는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정보의 공유가 시시각각 이뤄지고 있어 브랜드 유행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로 브랜드 본사 1,000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심각하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다수는 기업 내부의 자원이 영세해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집중력과 끈기가 부족하다. 가끔, 기술력(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의 차별화를 내세워 등장하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한 동안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유행을 타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이 가능하며 경쟁이 덜한 블루오션 전략에서 기존 시장과 경쟁하지 않기 위해서 성공 아이템을 찾는 방법이 있다. 최근 인기 있는 수제두부전문점 두만사는 본사의 경쟁력이 가맹점의 장점이 되고 있다. 두부기계 제작 13년 이상의 업력과 기계제작과 가맹 사업을 하는 유일 한 곳이며 국내산 연천콩 5백톤 확보 , 천연간수로 만드는 두부는 블루오션의 창업 아이템이라 할 만 하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유행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아이템은 쉽게 망 할 수 있다.

창업은 안정적으로 길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겠지만 브랜드의 유행과 전개가 예전보다 더 많이 빨라지며 빠르게 소멸 되고 있다. 수도권 브랜드가 지방까지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오픈 되었던 때는 아득한 과거가 되었고 지금은 몇 달이면 광역시까지도 동일 브랜드를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유행보다는 유망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는 특허로 바탕으로 자체 두부 제작 기계 공급, 품질 좋고 경쟁력 좋은 단가로 경기도 연천콩과 천연간수는 기본적인 제공 시스템이며 별도의 로열티도 없고 , 인테리어도 셀프로 가능하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착한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하여 전국 100호점이 성업 중이다.

두부는 유행 아이템이 아닌 스테디셀러 같은 친숙하고 건강한 먹거리다. 두부기계 제작과 가맹 사업을 하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두만사 추천 할만하다.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여성1인 창업에 적합하여 창업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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